태그 글목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외부 기고문

코로나19가 일깨워준 ‘아프면 쉴 권리’

  2020년 5월 13일, 한 물류 노동자가 아팠다. 몸 아프다고 노동을 멈추어 본 적 없는 노동자는 계속 일했다. 도저히 일할 수 없게 된 5월 20일, 이 노동자는 자발적으로 쉬었다. 5월[…]

추천 글

소식 토론회

상병수당 시범사업 평가와 과제를 위한 부산지역 토론회

‘아프면 생계 걱정 없이 쉬면서 몸을 돌볼 수 있게’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가 상병수당제도입니다.   10월 18일(수) 오후 3~5시 부산지역에서 상병수당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함께, 시범중인 상병수당의 문제점 및 향후 한국사회에서[…]

추천 글

소식

[간담회]’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간담회

  현재 2단계 시범사업 중인 상병수당 시범사업은 지역의 필요를 얼마나 고려하고 있을까요?   <건강·노동·사회 시민포럼>에서는 지난 7월 창원에서 진행한 1단계 시범사업 평가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역과 현장의 관점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살피고 있습니다.[…]

추천 글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사람중심 상병수당을 만들기 위한 조건

아플 때 흔히 듣게 되는 “충분히 푹 쉬면서, 밥 잘 챙겨 먹으라”는 인사. 때로는 의사의 진단이기도 한 이 말이 나오는 순간, 말한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공기가 흐른다. 쉴[…]

추천 글

소식 토론회

상병수당 1차 시범사업 평가토론회

상병수당 1차 시범사업 평가토론회 <상병수당 시범사업 이대로 좋은가?>   작년 7월 시작한 한국 상병수당 1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한국형 상병수당은 아픈사람이 쉴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고 있을까요? 현재 시범사업의[…]

추천 글

외부 기고문

[질라라비/202208] 내가 아프면 쉴 권리? 함께 사는 누구나 아파도 쉴 권리!

이번주 수요일(8월 10일)부터 시작하는 “[건강·노동·사회 시민포럼] 아프면 쉴 권리”를 기획하고 진행에도 참여하는 최홍조 비상임연구원이 <질라라비> 2022년 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내가 아프면 쉴 권리? 함께 사는 누구나 아파도 쉴 권리!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