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2005년 11월 보건복지부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2006년 정식으로 창립한 사단법인 연구소입니다.
그동안 「보건의료 정책 강좌」, 「보건의료, 현대철학을 만나다」 등 기획강좌와 이슈페이퍼 등을 발간하며
시민사회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5년차를 맞이하는 우리 연구소는 2010년 새롭게 진용을 정비하고 새로운 각오로 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건강권을 기초로 우리 사회와 사람의 삶을 고루 조망하며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는 진보적 연구공동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위하여 현황과 추세를 살피고 여러 활동과 정책을 평가하며 다양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개혁은 물론, 건강사회를 위한 대안담론을 만들어가는 연구조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연구소는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연구공간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사장(소장) 김 창 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 모토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건강증진연구소
■ 비전
- 건강과 보건의료에서 최선, 최고의 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 진보적 연구자와 활동가를 배출하는 연구공동체
■ 사명
- 보건의료 관련 주요사안의 추세분석과 이론화
- 다양한 대안의 평가와 근거 검토
- 새로운 대안 모색
-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 제공
■ 지향하는 가치
- 학습과 연구, 그리고 실천의 선순환
- 근본적인 가치를 지향하되 현실에 밀착한 활동
- 타분야와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식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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