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고,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해진지 오래다. 그러나 동시에 농업 분야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 및 주거환경, 그로 인해 파생되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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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향한 차별과 낙인 제거하기
두레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홈리스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복지부에 권고했다 (기사 바로가기). 시설에 3개월 이상 거주해야 지정된 병원에서만 의료이용을 허용하는 일명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가 홈리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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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편안한 잠을 보장하는 사회가 필요하다
류한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수면과 정신건강은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통적으로 잠은 정신건강 문제의 증상 또는 결과로서 개념화되어 왔으나, 최근의 연구들은 수면과 정신건강의 양방향적 관계를 강조해 왔다.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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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가 야기한 콜센터 상담사들의 무기력한 슬픔, 무너지는 건강
박여리(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강력한 전파력을 지닌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연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갱신되는 가운데, 매일 아침 오늘의 날씨를 챙겨보듯 그 수치들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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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보건의료에서 연계와 협력은 어떻게 작동할까
박유경(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보건의료 공약 중에는 70개 중진료권별로 공공병원을 1개 이상 확보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2021년에 개정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이들 공공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자체로 수행하는 의료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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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금이 아니라 인권을, 징벌이 아니라 건강을 – 인권과 건강이 보장되는 이주민 보호시설이 필요하다-
박주영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사람은 새우가 아니다 지난 2021년 9월, 화성 외국인보호소에서 ‘보호’ 중인 이주민에게 일명 ‘새우꺾기’라는 고문이 자행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기사 바로가기). 새우꺾기는 사람의 몸을 뒤로 꺾은 후 손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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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취약지역 구급대원의 어려움과 코로나19
김영수(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중증외상이 있어도 발열이 있으면, 체온이 37.5도를 넘어버리면 격리 병상이 없다 해 가지고, 그러다 보면 (창원 소재 병원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20분 정도 서 있는 게 저희 요즘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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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비(非)코로나19 환자의 의료 접근성도 중요하다
김슬기(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12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과 관련된 국민청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자신의 어머니 혹은 아버지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타 병원으로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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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기의 엄마와 아동의 정신건강
이오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2년부터 저출생 정책이 확대 시행된다. 육아휴직 급여가 증가하고, 1세 이하 영아 수당이 신설되었으며, 출생아 1명당 2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가 마련되었다. 생애 초기 양육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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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탄환이 우리를 구할 것이라는 착각
연두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코로나19 범유행이 2년 가까이 계속되는 와중에 아직 그 힘을 잃지 않고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는 믿음이 하나 있다. 바로 어떤 기술이 개발되면 마법처럼 이 유행을 끝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