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무엇을 위한 ’참여’인가 2016.03.28 무력해도, 염증이 나도, 참여를 이야기해야 하는 시절이 다시 왔다. 국회의원에 출마한다는 많은 사람이 정치 ‘참여’를 말하고, 이제 또 수많은 사람이 투표 ‘참여’를 말할 차례다. 최악을 피기 위해서, 차라리 차악을[…] 추천 글 [연구보고서] 2024 시민건강실록 발간 & 회원 정보 업데이트 및 회비 증액-회원 확대 운동 [2025년 상반기 서리풀 학당] 지역보건의료 개혁의 정치경제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