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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포스트 코로나 자본주의’의 시작…먼저 ‘착해지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김공회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백신 도입으로 인해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계속 미뤄져 왔던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 재편은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하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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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세계는 지금 ‘백신 아파르트헤이트’, ‘백신 제국주의’ 속으로

김선 (민중건강운동 동남아시아태평양지역 코디네이터,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서방국가에서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와 인종차별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관련 기사 바로 보기).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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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포스트 코로나, 새 시대정신은 ‘평등’이다

김창엽 (시민건강연구소 소장)   몇 나라는 코로나19 유행의 끝이 가까워졌다는 (조금은 성급해 보이는) 전망을 하는 모양이다. 벌써 떠들썩한 언론 보도로 볼 때 대표적으로 이스라엘과 영국이 그렇다. 전망이 맞든 그렇지 않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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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의학적·종교적 백신 거부자의 대중교통 이용 제한은 옳은가

 최은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센터)   백신은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인류가 개발한 가장 과학적인 도구라 불린다. 1789년 처음 에드워드 제너가 천연두 백신으로 우두법을 발견했을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우두를 접종받는 것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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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백영경 외 <다른 의료는 가능하다>] “의료는 누구의 것인가”

창작과 비평 2021년 봄호(통권 191호)에 실린 김새롬 시민건강연구소 젠더건강연구센터장의 서평입니다. 이제 1년을 넘어선 코로나19 유행은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사람중심성(people-ceneredness)을 되묻게 만들고 있다. 방역, 아니 국가의 성공을 점치는 ‘일일 확진자 수’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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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복잡한 사회적 중재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코로나 체제’가 자리잡아 1년 사이 우리의 일상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전 세계인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 거리를 두게 됐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변화한 생활 양식은 여파를 키우고 있다. 식당은 줄줄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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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코로나19 유행 언제 어떻게 끝날까

중국 우한에서 시작해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가 1년을 넘었다. 그 사이 1억1300만 명이 넘는 세계인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250만여 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 인구의 최대 3%를 죽음으로 몰아간 1918년 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