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63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_ 김성이. 모든 생명들이 함께 건강하게 사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림_오요우 삼촌 요즘 뉴스에서도 그렇고 선생님, 부모님하고 대화할 때 인공지능이나[…]
논평
탈시설 이후의 삶을 지탱하는 의료를 위하여
지난 몇달 간 시설 내 장애여성들에게 가해진 오랜 폭력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장애계가 바쁘게 대응하고 있다. 하나는 강화군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성폭력이다. 작년 4월부터 색동원 시설장이 시설 내 장애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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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시행령, 공공성 담보할 수 있도록 재검토하라
– 지역붕괴 원인인 ‘무늬만 지역의대’ 등 사립대 증원의 명분이 되어선 안돼 – 사립대 아닌 국립대 중심 증원으로 지역의사를 교육·양성해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입법예고되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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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만 동시에 부재하는 돌봄 – 여성노인은 왜 혼자 남겨지는가
최보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소설 『딸에 대하여』(김혜진, 민음사)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중년여성 화자가 등장한다. 그녀가 일하는 요양원에는 독거노인 ‘젠’이 있다. ‘젠’을 돌보는 일, 정해진 시간 동안 식사를 챙기고, 약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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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패싱을 넘어서려면?
약가유연계약제(이하 ‘이중약가제’)를 운영하기 위한 법령 개정안의 입법예고가 지난 1월 14일 종료되었다(관련기사). 이중약가제는 의약품의 표시가격과 실제 거래가격을 분리하는 제도로 2013년 위험분담제 환급형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어 왔다. 얼핏 들어도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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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의 시선으로부터
박주영(시민건강연구소 회원) 피할 수 없는 고령화 그리고 치매 돌봄 지난 1월 14일, 또 한 건의 ‘간병 살인’이 발생했다. 치매 걸린 80대 어머니를 돌보던 60대 아들이 체포됐다. 아들은 일용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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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만 오르고 삶은 불안정한 사회
코스피가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러다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코스피 5000을 정말로 돌파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한편에서는 실물 경제와의 괴리나 종목 편중에 대한 지적도 있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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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눈감고 싶다”는 소망, 왜 한국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할까?
김영수(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은 자신이 살던 익숙한 집에서 가족들의 손을 잡고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장기요양 돌봄수급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5%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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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기술이 된 AI, 빠진 것은 사람이다
“이것이 중요한 사건이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알지 못했다” 소설가 장강명은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이 모두의 예상과 달리 알파고의 압승으로 끝나는 장면을 본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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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윤석열식 긴축재정의 선봉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윤석열식 긴축재정의 선봉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내란 옹호, 민영화 옹호, 긴축 옹호, 갑질 인사 중용을 반대한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논란이 폭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