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외부 기고문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코로나가 알려준 노인 돌봄 ‘공공화’의 필요성

질 높고 정의로운 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해야 양난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돌봄”이 이렇게까지 사회적으로 주목받았던 적이 다시 있을까 싶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으려는 방역 중심의 사회적 조치들이[…]

서리풀연구통

분권화된 공중보건위기 관리,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박유경(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오랜 지방분권에 대한 요구와 정책적 시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지방분권 수준은 아직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보건의료 영역은 국민건강보험을 핵심축으로 하여 더욱 중앙집중적[…]

외부 기고문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운이 좋았던’ 코로나19 대응… 여전히 해결 안 되는 의료인력 문제

이정현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정책위원)   코로나19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기 시작한지 벌써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다. 전 국민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에 도전중이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더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줄어들던[…]

서리풀연구통

‘소외’없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하여

박주영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자료에 따르면, 6월 7일 기준,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759만명,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227만 명에 이르렀다(자료 바로가기: 코로나19국내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백신관련[…]

서리풀 논평

지금 접종률만큼 또는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꽤 많은 사람이 접종을 받았으니 별 ‘문제’가 없다는 주위 사람도 늘었을 터, 각자 현실 세계에서 판단 근거를 얻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분위기가[…]

외부 기고문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코로나 대응의 최전선 보건소, 인력부족으로 병들고 있다

방역의 일선, 시군구와 보건소의 역량 강화 방향은?   김주연 (대전광역시 대덕구 보건소장)   우선 개인사를 공유하는 것으로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필자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보건소에 근무하면서 신종플루 유행을 경험했고, 그 이후[…]

서리풀연구통

코로나와 농인의 삶 : 사회가 사람들의 말을 빼앗을 때

연두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15년의 메르스 유행 때와 비교하면 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장애인들의 어려움은 비교적 널리 알려진 편이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많고, 그 문제들은 삶의 고통과 하나하나 연결되어[…]

서리풀 논평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한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중심으로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10만 행동’ 국민동의청원이 시작되었다(☞바로보기). 어떤 말도 보탤 필요 없이 우리는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성원한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 하며, 이 <논평>을 읽는 분들도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