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리풀연구통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면 어린이가 건강해진다

[서리풀 연구通]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면 어린이가 건강해진다  ‘공식 돌봄’과 ‘비공식 돌봄’의 차이, 아시나요?,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 강화돼야   팥수수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19년은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언론과 정부는 ‘운세’까지[…]

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요기요’의 플랫폼 노동: 새롭고 오래된 노동 이야기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182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전수경 이모, 그림: 박요셉 삼촌 전수경 이모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는 세상을 만들려고 일하고 있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서리풀 논평

‘커뮤니티케어’가 성공하려면

보건복지부가 6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관련기사).  여러 언론에 보도되었으나, 보통 사람들이 ‘통합돌봄’,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같은 말을 얼마나 알아들을지 잘 모르겠다.   말을 이해하고 기억하지 못하면, 사업은 그만큼 성공하기 어렵다.[…]

서리풀 논평

2019년, 모든 이가 건강한 사회를 바라며

  건강은 정치적인 것이며, 또한 정치가 건강을 결정한다.   한 유명한 독일의 병리학자이자 정치인이 170년 전쯤 한 말을 요즘 사정에 맞게 조금 고쳤다. 큰 뜻은 별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건강과[…]

서리풀연구통

‘위험의 외주화’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서리풀 연구通] 노동자가 죽어야만 제도가 바뀌는 세상, 대체 언제까지?   이주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12월 22일 토요일,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빌딩 앞에서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를 기리는 범국민촛불추모제가 열렸다.[…]

서리풀 논평

위험의 외주화는 책임의 외주화

  지난 주말, 고 김용균씨 사망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추모제가 열렸다.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도 기자회견과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왜 불길이 이렇게 번지는지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핵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