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서리풀 논평

말하지 못하는 자들의 코로나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일 년이 넘으면서 온갖 묵은 문제와 새로운 문제가 터져 나온다. 본래 별다른 대책이 없던 문제는 물론이요, 나름대로 대응체계가 있던 문제들도 ‘모든 것’이 소진되어 여력이 없어 보인다.  […]

서리풀 논평

‘뉴노멀’을 위한 경쟁

새해가 되면 흔히 하는 말 그대로, 미래는 그저 온다기보다 만들어가는 것임을 되새긴다. 혼돈이 가득한 2021년 또한 살아내야 할 현재이자 미래이니, 삶의 조건을 잠시도 스스로 유예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도[…]

서리풀 논평

‘코로나 자본주의’가 방역을 망치지 않게

2020년 6월 29일 <서리풀 논평>의 제목은 “‘코로나 자본주의’와 ‘코로나 공공보건’”이었다(논평 바로가기). 제목과 내용 모두, 거의 반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논평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답답하다.   과거를 타박할 겨를이 없는데도[…]

서리풀 논평

지금 ‘준비’가 필요하다

어제, 일요일인데도 마침내(!) 확진자가 천 명을 넘었다. 당분간 모두가 불안하고 힘든, 엄혹한 겨울을 보내야 할 것 같다. 당장 며칠 앞을 짐작하기 어려우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아직 사태가 정점에 이르지[…]

서리풀 논평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선거 후에도 한참을 끌더니 이제야 다음 미국 대통령이 정해졌다. 지금 분위기는, 한국에서는 특히 더, 새로운 대통령이나 정권보다 트럼프가 물러난다는 사실에 더 큰 관심이 있는 듯 보인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