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연구통 “살던 집에서 나이 들고 싶다”는 말의 무게 2025.06.26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두 분 모두 여든을 넘긴 나이에 여러 병을 얻은 지 오래되셨다. 두 분은 늘 “자식들한테 손 벌리고 살지 말아야지”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아파도 꾹[…] 추천 글 2025 리딩클럽 안내 [연구보고서] 2024 시민건강실록 발간 & 회원 정보 업데이트 및 회비 증액-회원 확대 운동 [2025년 상반기 서리풀 학당] 지역보건의료 개혁의 정치경제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