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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무비클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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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상처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시민건강연구소 무비클럽은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영화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영화를 통해 세상을 읽는 “2026년 무비클럽”의 두 번째 영화 <윈드리버>(테일러 쉐리던, 2017)는 숨 막히는 긴장감과 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한 강렬한 액션으로 여름날의 더위를 날려줄 수사극입니다.

영화는 고립된 설원 속에서 침묵할 수밖에 없는 소외된 이들의 현실과 구조적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핍니다. 서스펜스 넘치는 전개 속에서 법과 사회가 포착하지 못한 이들의 상처를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를 함께 즐기며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경계들과 소외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고, 자유로운 사유의 시간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정과 진행 방식은 각자 영화를 시청하고, 마지막 주 목요일인 7월 30일 저녁 7시에 사당역 연구소에 모여 영화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려고 합니다. 성실하게 영화를 보고 오겠다는 의지와 함께! 신청서에 이름을 남겨주세요. 회원이 아닌 분들도 무비클럽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건강연구소가 어떤 곳인지 평소 궁금하셨던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참여신청 클릭!)

 

  • 스트리밍(OTT): 쿠팡플레이, 웨이브, 티빙, 왓챠
  • 개별 대여/구매: 유튜브 영화(30일 대여: ₩1,550, 구매: ₩5,500)
  • OTT를 구독하지 않으시거나 개별 구매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아래 이용방법을 추천합니다.
    • 한국영상자료원 영상도서관(상암동)
    • 지역구 공공도서관 디지털자료실: 거주지나 근무지 주변의 시구립 도서관 비도서(DVD) 자료실로 도서관 내 공간에서 무료 시청이 가능하며, 일부 도서관은 관외 대출도 지원합니다. 이용 전 해당 영화의 소장 여부 및 이용 가능상태를 미리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면 편합니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김밥과 다과를 제공해드립니다. 이외에 참여나 진행에 대한 문의는 담당자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thkim@health.re.kr)

시민건강연구소 정기 후원을 하기 어려운 분들도 소액 결제로 일시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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