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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News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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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News 2012.02.03.

 

2012.02.03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사다난할 것 같습니다.
우리 연구소는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PHI 제7차 정기총회

회원 및 후원인 여러분을 모십니다

총회 특강: 한국사회의 변화와 시민사회 (김동춘 교수)

– 일시: 2012년 2월 24일(금) 오후 7시~9시 30분
– 장소: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세미나실
– 1부: 정기총회 / 2부: 특별강연-김동춘 교수

알립니다

‘영 펠로우’를 공개모집합니다

우리 연구소와 1년 동안 함께하며 연구를 진행할 ‘젊은 연구자’를 찾습니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영 펠로우’ 참가자 2명을 공모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클릭하세요)

[공고] 제13차 정기이사회

– 일시: 2012년 2월 6일(월) 저녁 7시
– 장소: 시민건강증진연구소 회의실
– 주요 안건
    1)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 논의
    2) 임원 선출건 준비 등

자료 소개

[논문] 건강과 복지: 권리와 사회정의의 관점에서

“건강과 복지: 권리와 사회정의의 관점에서”
김창엽 소장님이 ‘경제논집'(제50권제3호)에 발표하신 논문입니다.

[자료] 일차보건의료와 보건진료원 제도

우리나라 농촌의 1차보건의료를 담당해던 ‘보건진료원’ 제도. 1981년 9월 15일 전국 257개 지역에서 시작된 ‘보건진료원’이 30년이 넘도록 진행될 것이라고는… 그 30년의 역사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시민건강증진연구소(People’s Health Institute)
137-841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140 인산빌딩 302호
전화: 070-8658-1848, 070-8659-1848, 팩스: 02-581-0339
http://health.re.kr, phikorea@gmail.com, twitter: @phikorea

시민건강연구소 정기 후원을 하기 어려운 분들도 소액 결제로 일시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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