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건강과 복지 후퇴에 맞설 준비 2015.01.12 지난 주 다들 새해를 시작하는 느낌과 각오를 나누었을 것이다. 희망을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어둡고 답답하다는 쪽도 많았다. 그러나 미래는 여전히 열려 있다. 새해를 맞은 다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추천 글 2024년 리딩클럽 안내 <페미니스트, 퀴어, 불구> [2024년 상반기 서리풀학당] “공공성에 기초한 노인보건의료체계와 정책” [연구보고서] 2023 시민건강실록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