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누구를 위한 ‘노동공약’인가? 2017.02.27 부처 이름이 고용노동부로 바뀐 때부터 알아봤다. 노동은 뒷전으로 사라지고 고용, 즉 일자리만 살아남은 것이 현실이다. 곧 다가올 대선에서도 노동은 언 발에 오줌 누기 정도, 단연 일자리가 초점이다. ‘일자리가 최고의[…] 추천 글 [2024년 하반기 서리풀학당] ‘의료 개혁’이라는 신화 – 현실, 한계, 전망 [연구보고서] 2023 시민건강실록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