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연구통 “살던 집에서 나이 들고 싶다”는 말의 무게 2025.06.26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두 분 모두 여든을 넘긴 나이에 여러 병을 얻은 지 오래되셨다. 두 분은 늘 “자식들한테 손 벌리고 살지 말아야지”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다. 아파도 꾹[…] 추천 글 [2025년 하반기 서리풀학당] 한국 건강보험의 정치경제 [비판건강연구 세미나 2025 가을학기] 비판건강연구 서론 [논문] Beneath the rhetoric of global justice: Reinforcement of global hegemonic governmentality by South Korea’s Global Vaccine Hub Project [PHI연구보고서 2025-3] 전공의 집단 이탈로 드러난 병원 생산시스템의 문제점 규명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