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에볼라 의료진 파견을 환영한다. 하지만… 2014.10.20 지난 7월 29일 시에라리온의 최고 에볼라 전문가 세이크 우마르 칸이 맞서 싸우던 병에 희생당했다. 겨우 서른아홉의 나이였던 그가 백 명 넘게 에볼라 환자를 치료한 후였다. 전문가니 만큼 최선을 다해[…] 추천 글 [2024년 하반기 서리풀학당] ‘의료 개혁’이라는 신화 – 현실, 한계, 전망 [연구보고서] 2023 시민건강실록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