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메르스의 과학 – 무용(無用), 오용, 그리고 악용 2015.06.15 3주째 같은 주제(메르스)로 논평을 내는 것은 서글프다. 사태가 진정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몇 차례 고비를 넘는 듯 했지만 아직 추세를 장담할 수 없다. 본래 확실하지 못한 점이 많았지만, 실수와[…] 추천 글 [논문] Beneath the rhetoric of global justice: Reinforcement of global hegemonic governmentality by South Korea’s Global Vaccine Hub Project [PHI연구보고서 2025-3] 전공의 집단 이탈로 드러난 병원 생산시스템의 문제점 규명 연구 2025 리딩클럽 안내 [연구보고서] 2024 시민건강실록 발간 & 회원 정보 업데이트 및 회비 증액-회원 확대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