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에볼라 의료진 파견을 환영한다. 하지만… 2014.10.20 지난 7월 29일 시에라리온의 최고 에볼라 전문가 세이크 우마르 칸이 맞서 싸우던 병에 희생당했다. 겨우 서른아홉의 나이였던 그가 백 명 넘게 에볼라 환자를 치료한 후였다. 전문가니 만큼 최선을 다해[…] 추천 글 [논문] Beneath the rhetoric of global justice: Reinforcement of global hegemonic governmentality by South Korea’s Global Vaccine Hub Project [PHI연구보고서 2025-3] 전공의 집단 이탈로 드러난 병원 생산시스템의 문제점 규명 연구 2025 리딩클럽 안내 [연구보고서] 2024 시민건강실록 발간 & 회원 정보 업데이트 및 회비 증액-회원 확대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