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부정한 돈, 부패한 가치 2015.03.22 진작부터 큰 기대는 없었지만 해도 너무한다. 도대체 성한 구석이 없고 구린내가 나지 않는 데가 없다. 5공 시절 텔레비전 연속극 대사로 유행했던 일본말, “민나 도로보 데스(모두가 도둑놈이다)”가 다시 생각난다. […] 추천 글 [2024년 하반기 서리풀학당] ‘의료 개혁’이라는 신화 – 현실, 한계, 전망 [연구보고서] 2023 시민건강실록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