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최악의 가뭄, 기후변화의 증거인가 2017.06.26 어느 지역을 가릴 것 없이 가뭄 피해가 크다. 충남 서북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율이 0%가 되어 기능이 정지된 저수지가 속출한다니, ‘최악의 가뭄’이란 표현이 빈말이 아닌 모양이다. 어떻게든 농사[…] 추천 글 [논문] Beneath the rhetoric of global justice: Reinforcement of global hegemonic governmentality by South Korea’s Global Vaccine Hub Project [PHI연구보고서 2025-3] 전공의 집단 이탈로 드러난 병원 생산시스템의 문제점 규명 연구 2025 리딩클럽 안내 [연구보고서] 2024 시민건강실록 발간 & 회원 정보 업데이트 및 회비 증액-회원 확대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