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학당은 지난 2011년에 <건강권과 사회정의>, <건강의 정치학> 이라는 두 개의 강좌를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마친 바 있습니다. 다소 추상적이면서도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강사진의 도발적인 문제제기와 기존 연구들에 대한 소개,[…]
서리풀 학당은 지난 2011년에 <건강권과 사회정의>, <건강의 정치학> 이라는 두 개의 강좌를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마친 바 있습니다. 다소 추상적이면서도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강사진의 도발적인 문제제기와 기존 연구들에 대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