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과 건강, 건강할 권리는 차별없이 보장되고 있는가? 를 주제로 차별없는 의료실현을 위하여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열립니다.
[기조발제] 건강,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말한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몽 활동가)
[토 론1] T4시대의 의료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싸울 힘이 없다면, 살 권리도 없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건강권위원회 박주석 간사)
[토 론2] HIV감염인에 대한 진료거부는 여전하다 (HIV/AIDS 인권활동가네트워크 피해당사자 A씨)
[토 론3] 홈리스의 평등한 의료접근권 가로막는 제도적 차별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홈리스행동 주장욱 집행위원)
[토 론4] 이주민 건강과 의료차별 (희망의친구들 구정희 팀장)
[토 론5] 차별과 낙인없는 보건의료환경을 위한 성재생산 권리보장 기본법의 필요성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나영 대표)
[토 론6] 차별과 건강 -정책 및 제도적 공백 (시민건강연구소 김선 연구원)
11월 30일(수) 오후 3시-5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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