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노골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노동자들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책임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경제권력과 동일시하며 노동자의 삶을 쥐어짜는 국가권력에게 노동자의 결집으로 저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3년 세계노동절대회를 맞아 시민건강연구소 노동조합도 총궐기에 동참합니다.
정부는 노골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노동자들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책임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경제권력과 동일시하며 노동자의 삶을 쥐어짜는 국가권력에게 노동자의 결집으로 저항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3년 세계노동절대회를 맞아 시민건강연구소 노동조합도 총궐기에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