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보건의료 ‘개혁’을 위해(1) – 누가 개혁을 바라나? 2020.09.07 의사 파업이 한국 사회에 미친, 그나마 긍정적 영향 한 가지는 ‘개혁’이라는 말을 살려낸 것이다. 누가 어떤 뜻으로 이 말을 썼는지와 무관하게 스스로 살아났다는 편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그 개혁이[…] 추천 글 [비판건강연구 세미나 2025 가을학기] 비판건강연구 서론 [논문] Beneath the rhetoric of global justice: Reinforcement of global hegemonic governmentality by South Korea’s Global Vaccine Hub Project [PHI연구보고서 2025-3] 전공의 집단 이탈로 드러난 병원 생산시스템의 문제점 규명 연구 2025 리딩클럽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