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대처 총리와 홍준표 지사 2013.04.15 1982년 10월 8일, 영국 남동부의 항구 도시 브라이튼에서 열린 보수당 전당 대회 마지막 날. 대처 총리가 폐막 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영국의 “공영 의료 체계가 우리와 함께 안전하다”고 선언해야 했다. (영국의[…] 추천 글 [2024년 하반기 서리풀학당] ‘의료 개혁’이라는 신화 – 현실, 한계, 전망 [연구보고서] 2023 시민건강실록 [PHI연구보고서 2023-12] 왜 민영화에 반대해야 하는가? : 민영화의 부정적 효과 리뷰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