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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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통권 130호부터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어린이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경자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 김유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 류재인 (신구대학 치위생과)
  • 서상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 김형숙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 박진욱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연구소)

 

<159호>

글: 박진욱 이모, 그림: 소경섭 삼촌

 

-본문 내용 중-

그런데 가끔은 “나 혼자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물이랑 전기를 아껴 쓴다고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겠어? 내 인생만 피곤하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 물론 개인의 일상적인 실천은 중요하지.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많고. 하지만 그보다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환경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실천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강하게 금지하는 것이 북극곰이 사는데 더 큰 영향을 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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