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hinking Social Epidemiology 세미나를 6월 2일 오후 1시 서울의 모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9장 사회역학에 정치를 위치하기>는 2부 맥락의 마지막 장으로,
역학, 정책 연구에서 정치의 중요성을 다루었습니다.
Muntainer로 대표되는 저자들은 갈등구조론자로 정치가 건강 결정의 원인의 원인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광범위한 문헌고찰과 논의를 보여주었습니다.
<10장 위험환경 내에서의 구조적 폭력과 구조적 취약성>은 3부 실제 연구 도구의 첫 장으로
주사이용마약사용자(IDUs)와 성노동자의 HIV위험에 대한 연구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7장과 이어지는 동네에 대한 논의와, 10장의 추가 논의, 그리고 11, 12장을 통한 사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