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통권 178호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재 순서대로)
김유미 (동아대학교 예방의학과)
박진욱(계명대 공중보건학과)
김성이(시민건강연구소)
서상희(시민건강연구소)
전수경(노동건강연대)
오로라(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김대희(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권세원(중앙자살예방센터)
류재인(경희대학교 치의예과)
11월 ‘건강한 수다’ 필자는 김성이 회원입니다.
<고래가 그랬어 180호 ‘건강한 수다’, p110-112, “학교폭력”>
글: 김성이 이모 , 그림: 박요셉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