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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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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화요일(7/23) 그린피스 한국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기후위기를 걱정하는 한국 시민, 종교, 사회단체, 정당 집담회”에 연구원들이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45개가 넘는 단체와 개인시민들은 현재가 기후위기 비상상태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공감하며, 오는 9월 23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UN 기후변화 세계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정부와 온실가스 다배출기업 책임자들에게 기후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대규모 ‘기후집회와 행진’을 준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이 연대체의 이름을 가칭  ‘기후위기비상행동'(약칭 기후행동)으로 정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그동안 논평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의 불평등을 드러내고, 단기적이고 근시안적인 정치경제적, 기술적 대응으로는 인류 모두에 도전하는 보편철학이자 윤리의 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없다는 의견을 밝혀왔습니다. (논평 1 논평 2   논평3 )  그래서 이번 기후행동에 참여하여 기후비상사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과 활동에 힘을 합치려고 합니다.

 

현재 ‘기후위기비상행동’은 기후위기 문제를 더욱 널리 알리고, 전사회적 참여를 촉구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과 개인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민건강연구소 회원들 중에서도 기후행동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

기후위기에 대응할 시민사회 공동행동을 위하여 (프레시안 2019.07.12)

 ‘기후위기 비상사태’  韓 시민사회도 기후행진 준비    (이투뉴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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