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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웨비나 보도기사]포스트 코로나, 바보야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정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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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붕괴가 일어나면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비를 위해 정치와 시민·사회운동 역량을 더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시민건강연구소가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정의’ 웨비나(웹+세미나)에서 강의 발제자로 나선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와 김명희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진행된 노동 양극화가 더 심화’하는 미래가 도래하고 있다는 지적 아래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경제 분야가 아닌, 정치와 운동 영역에서 더 적극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서 주목해야 할 건, 코로나19 이전 세계 노동, 경제의 화두였던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즉 기술 발전보다 정치의 중요성을 두 강연자가 강조했다는 점이다.

관련 설명을 위해 신 교수는 ‘코로나19 체제 이전’, 즉 세계화와 신자유주의화가 가속화하던 시기 노동의 질과 양이 연령, 젠더, 인종, 소득, 교육 등에 따라 점차 벌어졌으며, 그간 발전한 기술 수준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비대면(untact)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리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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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20.05.12.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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