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활동가가 부산을 출발하여 서울까지 30일, 백만보의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기사 바로가기). 인권운동사랑방의 미류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이종걸이 걷고 있다. 아니, 두 명이 아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염원하는 수십 명, 수백 명,[…]
두 명의 활동가가 부산을 출발하여 서울까지 30일, 백만보의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기사 바로가기). 인권운동사랑방의 미류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이종걸이 걷고 있다. 아니, 두 명이 아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염원하는 수십 명, 수백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