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건강보험의 책임성 강화’ 담론과 보건의료 민영화 2022.11.28 2022년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있다. 시민사회는 정부와 국회에 일 좀 하라고 다그치느라 분주하다. 올해 말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정부 지원 제도의 ‘일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달 시민사회 단체들은[…] 추천 글 <2023년 시민건강연구소 회원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후기] 시민건강연구소 지역순회 토론회 #1 [PHI연구보고서 2023-8]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람 중심의 공중보건체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