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연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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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 밖으로 나온다는 것

– 커밍아웃 경험이 성소수자의 정신 건강에게 미치는 영향 –   이혜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Pride Month)로 지정된 매년 6월은 전 세계 곳곳이 무지개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올해는 박사후연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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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협하는 주거 불안, 누구의 책임인가?

  김은지 (시민건강연구소 영펠로우)   지난 5월 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목숨을 끊는 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벌써 8번째 사망이다. 지난해 6월 1일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1년간 총 1만 7593명의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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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 노인도 지역사회 회복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정승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기상 이변으로 인해 올 해도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자연 재해나 그밖에 여러 사회적 재난을 돌아보면, 재난을 예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재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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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이 지역 주민의 건강을 향상할 수 있으려면

김슬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윤석열 정부는 6대 국정목표 중 하나로 ‘지방시대’를 설정하고, 진정한 지역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하였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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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보충제(영양제)는 건강을 위한 묘약인가?

  느린 발걸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람의 44.9%(2020년 기준)가 건강기능식품·건강보조식품 등을 포함하는 식이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10-20대의 복용 비율은 10~20% 정도였으나 30대 이상에서는 40~50%가 복용 중이었으며,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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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을 해할 수 있는 존재는 세상에 없다

– 결혼이주여성을 향한 ‘유기’라는 형태의 폭력 –   김정욱 (시민건강연구소 박사후연구원)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시행된 이후, 여성가족부는 이 법에 따라 3년마다 <여성폭력통계>를 공개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여성폭력의 발생, 범죄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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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를 지키는 의료를 위해서는?

  김영수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공중보건의는 의료취약지를 지키고 있는 소중한 의료인이다. 경상남도에는 약 400여명의 공중보건의가 보건소, 보건지소, 병원선, 국가보건기관, 국공립병원, 응급의료지정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의료취약지에서 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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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돌봄이라는 시간의 노동

  권정은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최근 보건복지부는 2024년 7월부터 전국 22개 시군구에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치매와 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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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좋은 죽음’은 가능한가?

  권시정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2일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24∼2028년)’이 발표됐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누구나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든다는 비전 아래 호스피스 전문 기관을 2028년까지 현재 188개소에서 360개소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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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지역’은 누구인가?

  김찬기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역의료가 위기라는 말과 글이 넘쳐나는 시절이다. 당장에 특단의 조치를 도입하지 않으면 지역의료는 이내 붕괴하고 말 것만 같다. 현실에 고통과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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