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삐뚤삐뚤하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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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통권 130호부터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어린이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습니다 ♥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경자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 김유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 류재인 (신구대학 치위생과)
  • 서상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 김형숙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 박진욱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연구소)

 

<158호>

글: 류재인 이모, 그림: 소경섭 삼촌

아래 PDF 파일을 다운받으면  글과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

오늘은 치아교정에 관해 얘기해 보려고. 치아교정이 뭐냐고? 쉽게 말하면 삐뚤빼뚤한 치아 순서를 가지런하게 만들고, 앞뒤로 튀어나온 이는 알맞은 위치에 넣어주는 치과 치료야. 교정이라는 말은 틀린 걸 바로잡는다는 뜻이지. 교정치료는 중요해. 앞뒤로 튀어나온 이는 음식을 제대로 씹는 걸 방해하기도 하거든. 잘 씹지 못하면 대충 씹어서 삼키게 되고, 그러면 다른 사람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을 수 있어. 치아 모양이 다르면 외모도 다르게 보이고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어. 동무들과 어울리는 데 자신감이 떨어질 수도 있고. 만약 자기 치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동무가 있다면 늦지 않게 치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아. 사람마다 치료할 때가 다르거든. 어릴 때부터 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좀 기다렸다가 해야 하기도 해.

그런데 오늘은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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