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오전 10시 연구소에서 서리풀 토요세미나가 있었습니다.
O. 이 장은 complex interventions에 대한 사회역학 연구에서 평가와 평가적 사고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검토한다.
O. 사회역학 분야에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보다 타당한 연구를 하도록 투자자들과 의사결정자들의 압력이 증가뿐만 아니라 중재를 연구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O. 평가의 분야 내에서, 사회역학의 초점으로 거의 변하지 않는 중재인, complex interventions의 연구를 포용하기 위한 유사한 조치가 있다. 도시환경에서 건강불평등을 다루기 위해 찾는 중재의 예를 사용할 때, 우리는 그러한 건강불평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평가들을 통해서 단계의 틀을 도입한다. 우리는 이러한 단계를 도구와 방법들의 시리즈들에 대해 토론하기보다, 복잡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 평가적으로 사고하는 것의 중요성을 서술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O. 특히 우리는 평가에 대해 사실주의 접근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근은 중재가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어떤 조건 아래서, 누구를 위해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Pawson and Tilley 1997). 이러한 견해는, 흔히 중재의 균일성과 단순성(예를 들어, 약물투여) 때문에 질문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질문이 덜 중요한지 하는 점에서, 임상역학과 같은 역학의 다른 부문들 전통과의 명확한 차이를 보여준다.
O. 역학 내에서, 사회적 중재에 대한 연구는 오늘날까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그리고 이 장은 평가적으로 사고하는 것에 대한 최신의 이론을 통한 중재에 의해 건강 문제 사회적 중재에 대한 문헌을 넓히는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장에서, 우리는 건강과 건강공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재들에 대한 이것의 검토들에서 사회 역학의 역할을 재사고 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개념을 제공하는 평가들에 대한 실재주의적 접근에서, 평가 연구와, 확실히, 새로운 혁신들을 끌어내려고 시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