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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노동과 건강 연속기고⑬] 의학적으로 바람직한 야간·교대근무란 없다!

이주연(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노동건강연대 회원)   최근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소식이 연이어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과로사 추정 사망자만 10명이 넘는다.<아래 표 참고> 코로나19가 기존의 여러 사회 문제를 드러낸다는 측면에서 택배노동자의 불안정 고용, 열악한 노동조건, 그로 인한 과로사 문제가 과거보다 더 주목받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몇 달간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노동 강도가 증가했고,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과로 문제가 건강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면 문제는 심각하다. 코로나19 유행은 이미 장기화의 길로 들어섰고,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는 코로나19 유행이 종식된 후에도 쉽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라포르시안 2020. 10.28 기사 바로가기)

서리풀연구통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탱해주는 노동자들이 건강하려면

김성이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경제성장률 급락과 실업률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관련기사: “올 세계경제 GDP 9조 달러 증발”).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전세계 노동자의 81%가 코로나19로 인한 작업장[…]

영펠로우 보고서, 이슈페이퍼

[PHI Issue] 정신질환은 어떻게 산재가 되었나?

2017년 1년동안 연구소에서 독립연구를 진행한 류한소 영펠로우의 이슈페이퍼입니다. 정신질환이 산업재해로 ‘승인’받는 과정을 사회학적으로 탐색해본 예비연구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문제의식을 발전시켜 심층적 연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독자들의 비판과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