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국가 권력은 전체 부르주아지의 공동 사업을 관장하는 위원회에 불과하다.” 일찍이 마르크스가 서술한 내용이 마치 현재의 한국 정부를 묘사한 듯하다. 화물노동자들의 안전운임제 요구를 업무개시명령으로 대응하는 모습. 노동조합을 악마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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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파업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5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임소형 이모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시민건강연구소 회원이에요. 그림: 오요우 삼촌 파업이라는 말, 들어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