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소설 『딸에 대하여』(김혜진, 민음사)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중년여성 화자가 등장한다. 그녀가 일하는 요양원에는 독거노인 ‘젠’이 있다. ‘젠’을 돌보는 일, 정해진 시간 동안 식사를 챙기고, 약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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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시간은 왜 연금에 반영되지 않을까
– 성별 연금격차를 설명하는 삶의 궤적들 – 송경은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한국은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노후의 가난은 단지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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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원격수업과 ‘교육 빈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됐다. 오는 수요일부터는 수도권 학교들도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2학기 전면 등교 방안을 발표한 지 불과 한 달도 안 돼 상황이 역전됐다. 애초 교육부는 8월까지 고3,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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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정부 코로나 보호에서도 관심 밖에 몰린 ‘쉼터 아이들’
불평등이 없는 어린이 돌봄이 가능하려면 서상희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얼마 전 서울 성북구 입양원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소식을 듣고 놀랐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백신우선접종 대상자가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