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리풀 논평

로세토 효과와 건강한 지역 만들기

       1961년 미국의 내과 의사였던 울프 박사는 펜실바니아주 북부 로세토(Roseto)에 여름용 농장을 하나 마련했다. 며칠 후 그 지역에 사는 의사 한 사람과 술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는데, 우연히 재미있는[…]

추천 글

서리풀 논평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

특허를 둘러싸고 애플과 삼성이 한바탕 ‘전쟁’을 벌이고 있는 모양이다. 휴대전화 기술이라니, 그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도 내 전화가 그런가 싶어 궁금한 것이 당연하다. 특허 분쟁뿐 아니다. 지금 한창 지역을 돌며 대통령[…]

추천 글

서리풀 논평

건강 공약, 시민이 만들자

    대통령 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다. 여당이 이미 후보를 확정했고, 제1야당은 전국을 돌며 당내 경선을 하는 중이다.   열기는 아직 미지근하다. 국민 경선이라고는 하지만 내부 행사여서 그런가, 크게[…]

추천 글

서리풀 논평

굶주림은 추억이 아니다

애그플레이션? 이 낯선 신조어가 요즘 들어 부쩍 자주 등장한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만들었다는 이 말은 농업을 뜻하는 영어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조합한 용어란다.   최근 국제 시장에서 곡물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

추천 글

서리풀 논평

식민의 추억, 제국의 욕망

모레가 광복절이다. 무슨 날인지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날 무엇을 보고 무엇을 찾는가는 다양하다.    우연이지 모르지만 마침 들끓는 독도 문제도 그 중 하나다. 내내 그랬지만 독도를 둘러싼[…]

추천 글

서리풀 논평

환경의 역습이 노리는 사람들

  사람마다 올 여름이 덥다고 난리다. 실제 기온이 더 높을 수도, 그냥 더 덥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덥다는 것은 어차피 주관이 섞였고 상대적인 것이다.      그러나 수치만 보면[…]

추천 글

서리풀 논평

범죄의 재구성

범죄와 안전이 다시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제주와 통영의 살인 사건 때문이다. 피해자가 어떤 사람인지,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이제 막 휴가철이[…]

추천 글

외부 기고문

산모도우미 노동환경, 더 나아질 순 없나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영펠로우이신 김향수 선생님께서[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돌봄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깊이있는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좋은 글입니다. 원문은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101&section=sc2&section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모도우미 노동환경, 더 나아질 순[…]

추천 글

서리풀 논평

올림픽보다 중요한 것

이번 주말이면 런던 올림픽이 시작된다. 텔레비전 화면 한 구석을 차지한 올림픽 개막 몇 일전이라는 표시가 현실감을 북돋운다. 4년 전까지는 없던 일인 것 같은데, 또 얼마나 요란할까(?) 걱정스럽다. 올림픽에는 분명 긍정적인 역할이[…]

추천 글

서리풀 논평

경제위기는 약자의 건강위기다

경제가 심상찮다고 한다. 그냥 엄살로 받아들이기엔 위기의 징조가 많다.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다시 내릴 정도니 그냥 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 위기인지 또 대책은 무엇인지 늘 의심스럽다. 공연한[…]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