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백신 민족주의

서리풀 논평

‘백신 민족주의’를 이길 수 있을까?

막 지나간 토요일, 한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 발표를 따르면 이제 한국은 모두 합해 약 9,900만 명분(1억 9,200만 회분)의 백신을 들여올 수 있다. 집단면역 형성에 필요하다는 3,600만[…]

서리풀 논평

‘포스트 코로나’ 준비가 급하다

한때 ‘뉴노멀’이라는 말이 유행하더니 어느새 잠잠하다. 코로나19 유행이 생각보다 길게 가고 언제 어떻게 끝날지도 불확실하기 때문일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라 불러도 현실감이 생기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 하지만 우리는 이제야말로 포스트 코로나를[…]

외부 기고문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 세계는 지금 ‘백신 아파르트헤이트’, ‘백신 제국주의’ 속으로

김선 (민중건강운동 동남아시아태평양지역 코디네이터,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서방국가에서 아시아인 대상 혐오범죄와 인종차별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관련 기사 바로 보기). 최근 미국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아시아[…]

외부 기고문

[시사IN:인터뷰] ‘코로나19 백신’ 누가 먼저 맞아야 하나

………………..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건강정책연구센터장(보건경제학 박사)은 마스크를 예로 들었다. “국내에서 초기에 마스크 대란이 있었지만 정부가 개입하면서 수급이 비교적 원활히 이루어졌다. 한국의 관점에서 보면 공적 마스크 제도는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국제적 차원에서[…]

서리풀 논평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보다 정의가 더 어렵다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는” 코로나19 유행이 끝나지 않는다? 이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개발이 곧 ‘예방’이 아니고, 백신 개발이 바로 접종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실험실에서 기술이 개발되어도 안정성과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