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46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_ 정혜승 이모는 아플 걱정, 공부할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변호사예요. 그림_ 오요우 삼촌 우리는 모두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며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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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공단이 내 병원비를 내는 이유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0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정혜승 이모는 아플 걱정, 공부할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변호사예요. 그림: 오요우 삼촌 감기에 걸려서, 혹은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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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4주 연속 기획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정의” – 4주차 발표자료
2020년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정의” 웨비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주차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발표 자료는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자료 등은 삭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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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인권 중심의 위기대응: 시민, 2015 메르스 유행을 말하다
지난 메르스 유행 과정에서 ‘공중’의 보호를 위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유보했고, 또 일부는 원하지 않는 위험과 차별, 배제, 프라이버시의 침해를 경험했습니다. 상황의 긴박함이라는 해명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만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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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헌법의 조건
헌법은 보통 사람의 일상 생활과 멀다. 아니 다들 그렇다고 생각한다. 죠지 버나드 쇼의 말마따나 “굶어죽을 지경만 아니라면 시민들은 미련할 정도로 형이상학적”이지만, 그래도 헌법까지 마음을 쓰는 이는 적다. 그런 헌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