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연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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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주민의 통합적 건강돌봄을 위해 경계를 허무는 사람들

박유경(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역소멸이 충격적인 단어가 된 것도 예전인 듯, 이제는 소멸고위험지역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흔한 시대가 되었다. 인구가 감소하는 농어촌 지역은 주요 생활인프라가 점차 취약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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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산업의 몰락과 여성 실업의 증가 그리고 “HIV 핫스팟”의 역사

박여리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커피의 생산과 이를 둘러싼 시장경제의 흥망성쇠가 질병의 확산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한국인이 가장 즐겨 찾는 기호식품인 커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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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성 평등이다 – ‘동성애 치유’ 대신 성소수자 권리, ‘저출산’ 대신 재생산권리

박주영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아직도 ‘동성애 치유’를 말하나   김진표 국회의장의 발언이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1월 25일, 김 의장은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저출생 문제 해법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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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파 집중에 대한 공중보건 대책

김영수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경남 마산에서는 지난 주 국화 축제가 열렸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풀린 이후 행사답게 많은 사람들과 차량이 몰렸다. 도로에는 경찰에서 제공한 복장을 착용한 모범운전자들이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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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은 지역주민의 기대수명을 더 늘릴까?

김슬기(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2년은 자치분권 2.0 시대의 원년이다. 지방자치의 부활을 의미했던 지방자치 1.0 시대가 지나가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치분권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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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격리 기간 동안 누가 더 응급실에 많이 갔을까?

정승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이용을 비롯한 많은 생활양식의 변화가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지 않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른바 락다운이라고 하는 전체 시민의 자택 격리를 시행했다. 그리고 이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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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분노, 공공의료를 지키는 힘

김찬기(시민건강연구소 회원)     한국에서 공공의료의 가치는 무엇일까? 초유의 감염병 재난 상황에서 전체 의료기관의 5% 남짓한 공공병원이 코로나19 입원환자의 2/3 이상을 진료했다. 공공병원이 없었다면 위기 대응은 난망했을 터지만, 지금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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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병원 폐업이 다른 병원에게 의미하는 바는?

조상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다른 모든 자원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보건의료 시설 자원인 병원도 도시나 수도권으로 몰리곤 한다.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는 병원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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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 관행과 윤리적 모순이 초래하는 정신적 고통

권정은 (시민건강연구소 영펠로우)     개인의 심리와 정신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지배적인 시대이다. 서점에 가면 우울과 불안 등 스스로의 마음을 점검하고 다스리는 방법에 관한 책이 흘러 넘쳐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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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에 대한 근거없는 착각

권시정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10월 5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가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국민의 힘 박정하 의원(원주 갑) 사무실 앞에 모였다. 최근 강원도에 영리병원 설립의 근거로 활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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