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영펠로우

2015 영펠로우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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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을 시민건강증진연구소(People’s Health Institute)와

함께 할 영펠로우를 찾습니다.

 

 

  • 프로그램 목표: 진보적 담론/대안/운동 지향 연구 활동의 후속세대 양성
  • 펠로우쉽 기간: 1년, 매년 3월~익년 2월 (2015년 3월 1일~2016년 2월 28일)
  • 자격: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 진학 준비 중이거나 전업 박사과정 재학생 (전공 불문)
  • 인원: 2명
  • 대우

– 연구비 지원: 연간 총 6백만 원

– 연구 성과물의 학위/학술지 논문화 가능

–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강좌 참여 가능

  • 기대 활동

– 주 12시간 연구소 근무 혹은 활동 참여 (시간 배치는 자율)

– 연구소 활동 참여를 통해 펠로우 기간 중 2건 이상의 성과물 제출 (보고서/소책자/이슈페이퍼/논문 등) → 연구 보조나 행정업무를 맡는 것이 아니며 독립적 연구 진행

 

  • 필요 서류*: ① 이력서, ② 연구계획서, ③ 자기소개서
  • 이메일 서류 접수 마감: 2월 16일 (월) 오전 9시 (TO mhkim1871@gmail.com)
  • 문의: 전화 070 8658-1848 전자우편 mhkim18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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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 서류① 이력서: 사진, 주민등록번호, 학부 출신 대학교명, 가족상황을 포함해서는 안 되며, 학부/대학원에서의 전공, 연구 혹은 활동 경력을 반드시 기재

② 연구계획서: 정해진 양식 없으며 A4 3장 이내, 연구소 중점 사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기재 – 보건의료 개혁 (healthcare reform), 보건의료와 민주적 공공성/사회적 시장경제, 건강불평등, 노동자 건강권, 공중보건정책과 규제

③ 자기소개서: 정해진 양식 없으며 A4 3장 이내, 학부 출신대학이 드러나지 않도록 기재

* 전임 영펠로우 활동 사례

 

  • 2014년 박지은 (보건정책학)

– 노동자 건강권에 관한 독립 연구 진행하여 논문 출판

– 한겨레신문 <건강렌즈로 보는 사회> 정기 필자로 참여

– 논문: Park JE, Kim MH. Workplace fire – not a misfortune but an avoidable occupational hazard in Korea. New Solutions 2015; in press

 

  • 2013년 권세원 (사회복지학)

– 어린이 건강권에 관한 독립 연구 진행하여 보고서와 논문 출판

– 한겨레신문 <건강렌즈로 보는 사회> 정기 필자로 참여

연구보고서: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한 어린이 대상 사회서비스 분석>

– 논문: 권세원. 이은정. 조기아동발달 통합환경 사정모델을 활용한 어린이 대상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현황 및 성과 분석: 어린이 건강불평등 완화의 관점에서. 비판사회정책 2014년 제 45호

 

  • 2012년 김향수 (여성학 협동 과정)

– 연구소 과제 참여와 노동자 건강권 운동에 관한 독립 연구 진행하여 보고서 출판

연구보고서: <시민과학연대를 통한 1990년대 여성노동보건안전운동>

연구보고서: <2012 내가 만드는 건강공약 – 시민참여정책의 가능성과 한계>

 

  • 2011년 김 선 (보건경제학)

– 연구소 과제 참여하여 연구 보고서와 이슈페이퍼 출판

연구보고서: <한국 국가 암 예방 및 관리 정책의 근본적 전환>

이슈페이퍼: <의약품 슈퍼 판매 논의와 국가 의약품 정책의 과제>

 

  • 2010년 손정인 (보건정책학)

– 연구소 과제 참여하여 연구보고서와 이슈페이퍼 출판

연구보고서: <한국의 담배규제 정책과 건강 불평등>

이슈페이퍼: <건강관리 서비스법,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대안인가?>

시민건강연구소 정기 후원을 하기 어려운 분들도 소액 결제로 일시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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