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3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김태현 이모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요. 그림: 오요우 삼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어?’ 하루하루 어떤 것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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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파업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5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임소형 이모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어요. 시민건강연구소 회원이에요. 그림: 오요우 삼촌 파업이라는 말, 들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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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 수다] 당연히 일터에는 휴게실이 있어야지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23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전수경 이모 , 그림: 오요우 삼촌 학교나 집에서 ‘힘들다, 쉬고 싶다’하는 마음이 들 때 어디서 쉬어요? 학교생활도 만만치 않게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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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나는 아름답다!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통권 178호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재 순서대로) 김유미(동아대학교 예방의학과) 박진욱(계명대 공중보건학과) 김성이(시민건강연구소) 전수경(노동건강연대) 오로라(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김대희(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권세원(중앙자살예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