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의 경제사회정책이 AI(인공지능) 활용 전면화로 확정되고, 보건의료 역시 AI와 바이오헬스 산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관련기사). 정말로 AI가 만화 속 도라에몽의 주머니처럼 인구 감소, 저성장, 지역불균형발전 등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에 답을[…]
논평
혼합진료 금지로 비급여 진료비 문제 해결될까
권시정 (시민건강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얼마 전 2차 병원에서 겪은 일이다. 개인적 이유로 3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는데, 평소 12,300원이던 혈액·소변검사 비용으로 13,070원이 청구됐다. 이유는 간단했다. 기존에는 채혈 후 알코올 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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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의 공동파업을 지지하며
먼저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주말 내린 비가 해갈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가뭄 재난이 혹여나 건강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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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가능하려면
김영수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응급상황시 100% 방문간호스테이션으로 연락이 옵니다.” 필자가 8월 중순 방문했던 오사카 의료복지생활협동조합은 병원 2개소, 의원 20개소, 치과 5개소의 의료기관과 방문간호스테이션, 헬퍼(요양보호사)스테이션, 통소재활(데이케어)기관, 그룹홈, 치매주간서비스,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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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는 왜 가장 절실한 사람을 배제하는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탁할 수 있는 사람, 10만원이 훌쩍 넘는 ‘하루 간병비’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간병을 맡길 수 있는 이가 있더라도 대개는 가족 구성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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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의 그늘: “글로벌 백신 허브”라는 화려한 약속 뒤의 진실
김지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쳤다.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더뎌지면서 위기가 깊어졌고, 백신이 개발된 이후에도 생산과 분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더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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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새, 사람 행진”과 함께 남태령을 넘자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더위입니다! 33도가 넘으면 잠시만 쉬어요! 물을 충분히 마셔요! 이웃을 살펴요! “네 알겠습니다!”라는 대꾸가 절로 나오는, 달리 표현할 바 없는 당혹스런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현수막을 만난 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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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제 저지는 시작일 뿐… 의료급여 개혁 위한 세 가지 과제
[의료급여 정률제, 이래도 개악이 아닌가요? ⑨] 의료급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정률제 저지는 시민의 승리 오늘은 ‘의료급여 정률제, 이래도 개악이 아닌가요?’ 연재의 마지막 회입니다. 지난해 11월, 연재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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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순간에 쉴 권리가 필요하다
[사례기고 ③] 질병에 대처하기 위한 노동자의 권리 이재명정부의 국정계획이 발표되었다. 상병수당 확대, 제도화, 본 제도 시행 등의 단어가 포함되었지만,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하다. 앞으로 제도의 논의 과정에 시민의 참여와 소통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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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상처 입은 나를 인정하기, 도움받기 그리고 도움닫기!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58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_ 류재인 이모는 동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무서워하는 치과에서 일하는 의사예요. 무시무시하다고요? 그림_ 오요우 삼촌 동무들, 안녕. 치과 고모야. 오늘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