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건강렌즈로 본 사회] 2013.11.06 (바로가기) 대한민국은 항상 깨어 있다. 발전소나 병원만 24시간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반도체나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나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도 24시간 돌아간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늘[…]
논평
동네 의원이 ‘빅5’를 대신할 수 있을까 (1)
동네 의원 살리기나 일차의료 활성화는 말부터 좀 어렵다. 특히 ‘일차의료’라는 말은 겉으로는 평범해도 일상의 용어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무지 관심이 없다는 것이 어려움을 더 한다. 보통 사람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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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새마을운동이 뜻하는 것
박근혜 대통령이 10월 20일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말한 내용을 가볍게 여길 수 없다(프레시안 기사 바로가기). ‘정신 혁명’, ‘의식 개혁’, ‘문화 운동’과 같은 말을 유난히 강조했다. ‘공동체’를 언급한 것도 허투루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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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여와 대인 신뢰가 자살 막아준다
한겨레 [건강렌즈로 본 사회] 10월 23일자 (바로가기) 우리 사회에서 자살이 심각한 문제라는 점은 명료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고 회원국 평균의 2.5배나 된다. 또 자살은 이미 한국인 전체 사망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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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비상경영의 본질
서울대병원이 10월부터 의사들에게 주던 선택진료 수당을 30퍼센트 깎는다. 의료계 인터넷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다(라포르시안 2013년 10월 18일. 바로가기 ). 의료 수익이 줄어서 병원 경영이 악화된 데 따른 대응 조치라고 한다. 서울대병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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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의 사회 문제
‘맥도날드 할머니’가 생을 마감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한 때 방송에 나왔던 그 자리는 아니지만, 외롭기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나마 마지막 자리가 길거리가 아니었다는 것이 조금은 덜 불편하다. 그러나 길거리가 아니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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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동네환경, 소녀들 정신건강 해친다
한겨레 2013.10.09 <건강렌즈로 본 사회> (기사 바로 가기)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많이 알려져 있다. 학교생활, 친구 및 가족 관계, 사회경제적 환경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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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 복지를 위한 정보?
숨으려고 해야 숨을 수가 없는 세상이다. 공식과 비공식, 합법과 불법, 자발적과 비자발적 수단이 모두 동원되어 개인을 추적한다. 우리 모두 익명은 불가능한 시대에 산다. 검찰총장쯤 되는 높은 사람의 이주 사사로운 정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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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공약 뒤집기의 무거움
기초연금이 공약과 달라졌다는 것 때문에 시끄럽다. 당연히 여론이 나쁘다. 핵심은 공약을 뒤집었다는 것이다. 이 논평조차 같은 이야기를 보탤 필요는 없을 성도 싶지만, 그냥 지나가기에는 문제가 심상치 않다. 기초연금만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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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지출 늘면 사망률 감소
한겨레 2013년 9월 25일자 <건강 렌즈로 본 사회> (바로가기) 우리 사회에서 사유화(민영화)는 공공조직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성과를 증진시키는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진다. 특히 관료들과 경제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철도·가스·공항 등 공기업의 적자나 낙후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