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가 광복절이다. 무슨 날인지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날 무엇을 보고 무엇을 찾는가는 다양하다. 우연이지 모르지만 마침 들끓는 독도 문제도 그 중 하나다. 내내 그랬지만 독도를 둘러싼[…]
논평
환경의 역습이 노리는 사람들
사람마다 올 여름이 덥다고 난리다. 실제 기온이 더 높을 수도, 그냥 더 덥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다. 덥다는 것은 어차피 주관이 섞였고 상대적인 것이다. 그러나 수치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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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범죄와 안전이 다시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제주와 통영의 살인 사건 때문이다. 피해자가 어떤 사람인지,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이제 막 휴가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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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우미 노동환경, 더 나아질 순 없나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영펠로우이신 김향수 선생님께서[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돌봄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깊이있는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좋은 글입니다. 원문은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101§ion=sc2§ion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모도우미 노동환경, 더 나아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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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보다 중요한 것
이번 주말이면 런던 올림픽이 시작된다. 텔레비전 화면 한 구석을 차지한 올림픽 개막 몇 일전이라는 표시가 현실감을 북돋운다. 4년 전까지는 없던 일인 것 같은데, 또 얼마나 요란할까(?) 걱정스럽다. 올림픽에는 분명 긍정적인 역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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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는 약자의 건강위기다
경제가 심상찮다고 한다. 그냥 엄살로 받아들이기엔 위기의 징조가 많다.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다시 내릴 정도니 그냥 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 위기인지 또 대책은 무엇인지 늘 의심스럽다. 공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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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공공이 대안이다
정부가 8월부터 전문의만 응급실 진료를 할 수 있게 응급의료법을 개정한다고 했다가 다시 한 번 난리가 났다. 당직 전문의가 병원 안에 대기해야 하는가, 또 3년차 이상 레지던트가 전체 당직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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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짚은 정신건강 종합대책
얼리어 글리슨(Aliah Gleason)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 사는 13살의 중학교 2학년 여학생. 특이한 점은 없었지만 말이 험하고 지나친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한 번은 콧수염이 많은 여선생을 남자라고 대놓고 놀린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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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가 시민건강에 기여하려면
지난 6월 18일에 대법원은 ‘임의비급여’ 관행을 일부 인정하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일정한 조건을 갖추고 병원 쪽이 이를 증명하면 임의비급여도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법원의 이 판결로 정부의 정책,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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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G 논쟁을 시민의 관점에서 보자면
7월 시행을 앞두고 뒤늦게 DRG 논쟁이 뜨겁다. 텔레비전 심야 토론 프로그램이 보건의료 문제를 다룬 것이 얼마 만인가. 하지만 논쟁은 너무 늦었다. 제도 시행을 코앞에 두고 이제야 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