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리풀연구통

코로나19 시대, 청년의 정신건강이 위험하다

하랑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청년세대의 정신건강 악화 문제는 비단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2000년대 이후 부의 양극화, 경제구조의 이중화 등의 불평등이 청년세대로 집중되면서, 실업과 빈곤 같은 경제적 어려움이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글로벌 헬스 와치

‘한세대 동안 가장 큰 방역 실패’ 영국, 코로나 백신 싹쓸이하다

박지은 한국민중건강운동(PHM Korea) 펠로우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영국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923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일 사망자 수는 744명으로 1차 유행 때인 지난 4월 30일 이래[…]

서리풀연구통

사회적 거리두기, 그 대가는 누가 치르나

  조상근(시민건강연구소 회원)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전국적으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라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동 인구를 줄여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성을 줄이는 방역 정책으로, 산발적인 감염[…]

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친하지 않은 척,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05호 ‘건강한 건강수다’>   글: 김 성이, 그림: 박 요셉   사람들은 너무 큰 위협에 처하거나 놀라운 일을 만나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위안을 받으려고 해. 그리고 또 어려움을[…]

서리풀 논평

‘코로나 자본주의’가 방역을 망치지 않게

2020년 6월 29일 <서리풀 논평>의 제목은 “‘코로나 자본주의’와 ‘코로나 공공보건’”이었다(논평 바로가기). 제목과 내용 모두, 거의 반년이 지난 지금도 비슷한 논평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답답하다.   과거를 타박할 겨를이 없는데도[…]

서리풀연구통

신약, 가격의 비밀과 그 이후의 발자취

최홍조(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전 세계가 코로나19 백신의 개발과 접종 시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 기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추적기).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이다 (관련기사). 대부분의 시선이 국가별 백신 확보량에 맞춰진 동안 주목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