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흥하는 잔치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메가이벤트가 일단락되었다. 올림픽도, 월드컵도 아니었다. 11일 막을 내린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이야기이다. 메가이벤트는 방문자 수나 투입되는 비용, 인프라 구축과 인구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이 통상적인 행사와 구분되는 수준의 대형 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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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은 사람의 성격이 아니다

  문주현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처음 본 사이든 가까운 사이든 대화가 멈추는 순간이 있다. 이때 16가지 성격유형은 대화의 빈틈을 메우고 새로운 대화주제를 발굴하는 데 쓸만한 도구다. 저 사람은 왜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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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황무지’를 개간하려면

  지난주 외국인 가사노동자 시범사업 계획안이 발표되었다. 빠르면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올해 3월 외국인 가사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가사근로자법’) 개정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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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건강한 건강수다] 친구란?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37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 김성이. 사람들이 폭력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에 관해 연구해요 그림 : 요오우 삼촌   동무들은 어떤 친구를 친한 친구로 여겨? 스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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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암 사망의 불평등

– 암 사망률로 본 사회적 불평등 –   박은혜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매년 9월 말이 되면 통계청에서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한다(☞관련 자료: 바로가기). 사망원인통계는 작년 한 해 동안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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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가야 할 길과 정반대로 향하는 국가

최근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각각의 사건들의 심층적, 구조적 원인을 살피고, 시간을 들여 숙의하는 과정을 가지기도 전에 또 다른 커다란 사건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그중 하나가 기후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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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소셜미디어 식문화 운동이 필요하다

  정승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올 여름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여, 12년 만에 가장 많은 사망 및 실종자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기상재해는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다. 북미대륙 동부, 일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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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는 대책이 될 수 없다

감사원의 보건복지부 정기감사 결과 2015년~2022년간 출생미등록 아동이 2,236명 존재한다는 지난 6월 22일 보도 이후, 같은 달 30일에 출생통보제를 규정한 가족관계등록법이 도입되었다. 7월 13일에는 영아살해에 대한 처벌이 일반 살인죄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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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근로시간 변화까지 고려한 인력 정책이 필요하다

– 20년 간 미국 의사 근로시간의 변화가 의사 인력 정책에 주는 함의 –   느린 발걸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의사 부족 현상에 대한 논의는 주로 의사 인력의 수, 분포에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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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소식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는 보건의료·건강권운동 선언 (마감 7/25)

일본 정부는 위험천만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계획을 밀어붙이고 있고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이를 적극 찬성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과학적 검토 의견을 무시한 이 계획에는 생태와 건강에 대한 고려가 실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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