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목록: 백신 불평등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2022년 체제’는 반응(反應)을 넘어 ‘예응(豫應)’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언제 끝날지 ‘예보’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대강의 추세를 전망할(predict) 수 있을 뿐, 그 끝이 5월인지 7월인지 또는 연말까지도 불가능할지 아무도 모른다. 지난 2년간 배운 팬데믹의 본질이 이런 것이[…]

성명서

[공동성명] 정부는 WTO 각료회의에서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해야 한다 (2021.11.26)

– 전 세계적 백신 불평등과 막을 수 있는 죽음을 방조하지 말아야 –     세계무역기구(WTO) 제12차 각료회의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각료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등 의료제품의 생산과 공급을 확대하기[…]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대신 북한에 지원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 불평등을 지적하며 부스터 샷 도입을 유예할 것을 계속해서 촉구하고 있다. 처음에는 최소 9월 말까지 추가접종 도입을 중지해달라 하였고, 상황이 변하지 않자 연말까지 유예 기간을 확대하며 다시 한번 권고했다.[…]

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부스터 샷, 백신 자본주의의 끝은 어디인가?

지난 목요일,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에 대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3차 접종)’을 긴급사용승인했다. 이튿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자문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여 부스터 샷 접종을 승인했다.   지난달 면역력이 약화된[…]

외부 기고문

[인권재단 사람:기고] 백신 ‘인센티브’가 차별이 되지 않으려면

최홍조 (시민건강연구소)   백신 인센티브, 효과는 있을까? 2021년 5월, 미국의 일부 주에서 ‘백신로또’를 내걸었다. 오하이오주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추첨을 통해 11억 원의 당첨금을 주기로 했다. 언론은 백신로또 덕분에[…]

성명서

[공동성명] 글로벌 백신 허브화의 최우선 목표는 한국의 신성장동력 발굴이 아니라 지구적 문제 해결이 되어야 한다 (2021.08.09)

문재인 대통령이 8월 5일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백신 허브’를 국가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생산역량 및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는 글로벌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PHM브리프, 연구소 발간 자료

[PHM브리프] 공적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이용할 권리는 누가 가져야 할까?

공적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코로나19 백신, 이용할 권리는 누가 가져야 할까?   들어가며 ○ 지난 5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계기로, 정부는 한국의 ‘글로벌 백신 허브’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글로벌 헬스 와치, 외부 기고문

‘글로벌 백신 허브’ 인도, 왜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실패했나

인도 정부와 기업의 ‘이윤 추구’가 부른 화   박지원 한국민중건강운동(PHM Korea) 펠로우   한미 정상회담과 G7 정상회의 이후 정부는 한국을 ‘글로벌 백신 허브 국가’로 도약시키려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성명서

[공동논평] 코로나19 사태 종식의 필수조건은 전세계 공평한 백신 접근 보장이다 (2021.06.30)

코로나19 사태 종식의 필수조건은 전세계 공평한 백신 접근 보장이다   최근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유행하여, 몇몇 국가들은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차 백신[…]

서리풀 논평

능력주의는 공정한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연구보고서 ‘국민의 건강 수준 제고를 위한 건강 형평성 모니터링 및 사업 개발-노동자 건강 불평등’에 따르면 업무상 사고 발생률은 사업체 규모가 커질수록 낮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인구 1만명당 115명으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