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외부 기고문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더 많은 여성 정치인이 필요해!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 240호 ‘건강한 건강 수다’> 글 : 문다슬 이모는 젠더 렌즈를 통해 노동자의 건강을 바라봐요. 그림 : 소경섭 삼촌   요즘 TV 속 어른들은 선거 준비하느라 분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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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시론] 지역의료 취약성 극복 위한 의대 정원 확대 방향

  의료가 취약하고 건강 수준이 나쁜 지역은 상대적으로 노인 인구가 많고 의사 수가 적은데 주로 비수도권 중소도시와 농촌지역이 여기에 해당된다. 의사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이런 지역들의 의사 인건비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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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연구통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수요 증가를 반영한 의사 증원 정책이 필요하다

  느린 발걸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최근 정부 여당이 의대 정원을 대폭 늘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직후 대한의사협회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의대 정원 확충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관련 기사: 의협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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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기고문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보건의료체계 공공성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최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19일 발표된 ‘필수의료 혁신전략(이하 혁신전략)’에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계획이 포함되었다. 당초 1000명 이상 입학 정원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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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언제 어디서나 공백없는 필수의료 보장을 위하여

국정감사 기간을 맞이해 의대정원 확대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의대정원이 얼마나 늘어날지 예측과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0월 19일 필수의료혁신 전략(이하 전략)을 발표했다(보도자료 바로가기). 의대정원 증원의 정확한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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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연구통

지역사회의 범죄 발생은 주민의 신체건강을 위협한다

  두레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지난 7월 일명 ‘신림역 칼부림’ 사건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 혹은 테러 예고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에 정부는 시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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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진실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애도다”

해마다 열리던 축제를 보러온 158명의 사람들을 이태원 작은 골목에서 한 순간에 잃었던 그날이 다가온다. 1년이 지나도 선연한 그 밤의 장면들은 여전히 비현실적이고 끝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 왜 그럴까? 아마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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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연구통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환경의 중요성

  이혜민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트랜스젠더는 태어났을 당시 지정된 성별과 본인이 정체화하는 성별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필요할 경우 본인이 정체화하는 성별에 따라 호르몬 요법이나 외과적 수술을 받기도 하고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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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논평 시민건강논평

민생 없는 민생론을 비판한다

지난주 열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참패했다. 정쟁에 매몰된 채 민생을 돌보지 않은 정부와 여당에 대한 심판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때 민생이란 일반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계, 즉 주로 먹고 사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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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여성과 아동, 누구도 보호하지 못하는 ‘보호출산제’ 통과를 규탄한다

[성명] 여성과 아동, 누구도 보호하지 못하는 ‘보호출산제’ 통과를 규탄한다 -익명 출산이 대안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다- 10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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