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어두운 연구결과가 거의 동시에 발표됐다. 요약하면 가난이 대물림된다는 것이다. 짐작과 크게 다르지 않고, 그러니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그래도 현실을 바로 쳐다보는 것은 고통스럽고 우울하다. 먼저, 며칠[…]
논평
[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아직도 석면을 쓰는 나라가 있다고?
♥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통권 130호부터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어린이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싣기로 했습니다 ♥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경자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김유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류재인 (신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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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보건복지?
복지 재정 논쟁을 환영한다. 누가 말한 대로, 기왕이면 제대로 했으면 한다. 낌새를 보니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금방 바람을 불러올 것 같던 여당의 새 지도부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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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동생 집어던진 아이, 비극은 막을 수 있었다
수많은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의학 기술이나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관계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하루에 ○○ 두 잔 마시면 수명 ○년 늘어나” 같은 것들입니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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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대란’들에 대하여
‘대란’이란 소리를 듣는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왜 좋아지는 것이 드물까. 심지어는 수습도 잘 되지 않을까. 이것이 오늘 논평의 문제의식이다. 본래 대란(大亂)은 큰 난리니 전쟁을 뜻한다. 국가나 그 구성원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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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세상읽기] 건강보험료 ‘대란’의 기억 / 김창엽
한겨레 칼럼 바로가기 “농촌지역 의료보험료가 큰 폭으로 오르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연간 소득액과 기본재산 평가분에 대한 보험료가 지나치게 많이 책정됐다며 이의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1990년 1월23일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이 전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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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정산과 전업 주부
채 두 달도 지나지 않았다. 예산 때문에 급식과 보육 두 가지 가운데에 선택해야 할 것 같았던 것이 바로 얼마 전이다. 교육부가 급식 예산을 보육 예산으로 돌려쓰도록 한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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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학대, ‘진짜’ 가해자는 따로 있다
[서리풀 연구通] 보육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서상희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상임연구원 수많은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 의학 기술이나 ‘잘 먹고 잘 사는 법’과 관계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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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의 공공성 – ‘처벌’과 ‘시장’을 넘어
어린이집 교사의 폭력 사건으로 온 나라가 또 떠들썩하다. 누가 보더라도 그 어린이집과 교사가 잘못한 일이다. 그런데 예외적인 ‘사고’로 끝낼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정도가 문제일 뿐 다른 데서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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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건강한 건강수다’] 나의 인생 시간, 어떻게 잘 쓸까?
♥ 어린이 교양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통권 130호부터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필진이 ‘어린이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를 싣기로 했습니다 ♥ 필자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경자 (순천향대학교 간호학과) 김유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류재인 (신구대학[…]
